연예인 / Stars

안젤리나 졸리

SpaceWar 0 504 2022.12.21 15:30
= 할리우드 배우이자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안젤리나 졸리가 3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예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만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졸리는 이날 "전쟁에서 성폭력은 범죄가 되지 않고 있다"며 "나토는 여성의 인권을 지켜야 하고, 대량 살상 무기로부터 여성과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 AFP=뉴스1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유엔난민기구(UNHCR)와 결별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16일(현지 시각) 성명에서 "유엔난민기구와 20년 이상 일한 결과, 이제 다른 방식으로 일할 때가 되었다고 느낀다"며 "UNHCR 특사 역할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국제단체의 실상을 깨우친 듯. 

Comments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3M 초미세먼지 자동차 에어컨필터 5278 르노삼성 QM3
바이플러스
3M 9448 부직포 양면테이프 15mm x 50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