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가수 비비 이면서 배우 김형서, 여러모로 쓸모 있는 예술가

태영이 3 673 2023.05.26 03:28

iMBC 연예뉴스 사진 


 "형서야, 내가 너 진짜 잘 뽑은 거 같아."(화란 김창훈 감독)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부문에 송중기, 홍사빈, 김형서(가수 비비)의 영화 '화란'(김창훈 감독)이 공식 초청됐다.

김형서는 캐릭터 구축에 힘을 쏟았다. 하얀은 배다른 오빠 연규의 유일한 그리고 든든한 인생 동반자다. 급박한 상황이 닥치면 겉으로는 강인하게 맞서지만, 속으로는 사시나무처럼 떨어댄다. 이 복잡 미묘한 감정은 김형서를 거쳐 스크린에 고스란히 녹아든다. 그는 "처음에는 하얀을 노는 아이처럼 표현하려 했으나, 잘못 설정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 주변에 도움을 구하고, 감독님과 수많은 대화를 하며 제대로 된 길을 찾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MBTI 중 ESTJ로 인물을 설정했다. 계획적이고 단단하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절망 속에서도 부단히 희망을 찾는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머리를 굴린다. 하지만 어린 나이와 주변의 괴로운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니 담담한 척 대범한 척 연기했다. 손은 덜덜 떨고 있지만, 위험한 순간 연규보다 앞에 서 보호한다.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더라"고 회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남매 설정이기에 로맨스는 금물이었다. 그는 "연규와 하얀을 정말 오랜만에 마주한 사촌남매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한 장면에서 하얀이 연규를 향해 싱긋 웃었다. 고민 끝에 재촬영을 진행했다. 로맨스의 느낌은 완전히 지우고 싶었다"며 "하얀은 연규에게 받침목이나 다름없다. 콩을 심으면 줄기가 자라난다. 이때 받침목을 단단히 심어주면 줄기가 곧게 그 길을 감아 따라 올라간다. 그리고는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다. '화란' 속 하얀의 역할도, 김형서의 역할도 그러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김 감독은 화면 속 김형서를 볼 때마다 연신 감탄했다고. 현장에서 들은 말 중 가장 흐뭇한 이야기는 무엇이냐 물으니 김형서는 "감독님이 모니터링을 할 때마다 '형서야, 내가 너 진짜 잘 뽑은 거 같아'라고 말해주셨다. 그만한 극찬이 또 어디 있겠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말했다.

Comments

SpaceWar 2023.05.26 10:44
훌륭한데, 멘탈이 좀 약한거 같아요.
태영이 2023.05.26 11:02
나아지겠죠...
SpaceWar 2023.05.27 10:13
어릴때 대박나면 나중에 힘들어지더라구요. 연예인 걱정이라서 머.
여성 펀칭 메쉬 신축성 좋은 소프트 부드러운 발목양말
해피바스 리얼가든 쑥 진정 비누 90g 8개입
2중날 일회용면도기 10개입
시원한 여름 태국 코끼리 밴딩 바지 FD-0362
자광 무선 쿨링선풍기650 데스크탑1p 미니선풍기 손선풍기 접이식 탁상용선풍기
핸드폰 손목 암밴드 거치대 스포츠 라이딩 러닝 네비게이션 홀더
(이거찜) 리본 에어랩 파우치 여행용 보관 수납 가방 드라이기 케이스 호환가능
갤럭시S23 가죽 플립케이스 카드 수납 지갑형 SM-S911N
BTM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 400ml-아시안허브
빨간우편함 우체통소품 우편함 우체통
공발커버 소음방지 식탁 의자발커버 의자캡 긁힘방지
생활낙원 물고기유리문손잡이(붕어) 주방용품 생활용품 키친 다용도
ms 싸이퍼킬 파리 모기 바퀴벌레 퇴치 살충제 분무 연
튼튼한 설치 방충망 창문 모기장 셀프 교체용 1.5mx1m
홈키파 모기향 무색소 무향료 캔형 50개입
체리쉬 강아지 배변 탈취제 파우더향 500ml

A4클립보드 흑색 기본형 카파맥스
바이플러스
자광 딸깍이키링 LED-스피너5구 키캡 테트리스게임1p 레인보우 감성키링 반짝이 키보드 클릭키링 열쇠고리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