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전 K-팝 아이돌 가수 크리스 우가 갱단 요구를 충족하지 못해 교도소에서 사망했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굳이 관심 둘 필요가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