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42세의 배우 앤 해서웨이가 성형 수술설에 휩싸였다.
앤 해서웨이가 6개월 전보다 피부가 이상할 정도로 매끄러워지면서 얼굴에 뭔가 변화를 줬다는 소문이 제기됐다고 데일리메일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40대잖아. 기자들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