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샤페코엔시 비행기의 진실

은영마님 0 1,876 2017.08.06 22:57
1.jpg

8일 (이하 현지시각) 비행기 추락사고로 브라질 프로축구팀 ‘샤페코엔시 레알’의 선수들과 관계자를 포함 총 76명이 사망했다. 브라질 당국은 사고 원인으로 악천후와 연료 부족 등을 꼽았다. 이에 “기장은 연료량도 확인하지 않았는가”라는 언론의 비판이 잇따랐다.



2.jpg

하지만 연료는 부족했던 게 아니었다.
기장은 일부로 충돌 직전에 비행기 내부에 있던 모든 연료를 외부로 배출했던 것이었다.
29일 영국 일간지 미러(Mirror)는 “사고가 난 비행기 CP-2933이 언덕과 충돌하기 직전 기장 미켈 퀴로가(miquel quiroga)는 연료를 모두 배출했다”며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비행기는 콜롬비아 산악지역의 한 언덕으로 추락하고 있었다. 비행기 내부의 전기 장비 결함이 일어난데다 심긱한 난기류에도 휘말린 상태였다. 비행기를 조정하던 기장 미켈은 문제를 해결하려 애써봤지만 장기 결함과 난기류라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죽음을 직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런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그는 선택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그는 연료 탱크 문을 열고 비행기 내부에 있던 연료를 대량으로 배출했다. 결국 비행기는 추락했고, 기장은 수많은 승객들과 함께 사망했다. ‘연료 없이’ 추락한 비행기는 산산조각으로 부서진 상태에서도 폭발을 일으키지 않았다. 그 때문에 불이 나지 않아 사고 직후 6명이 살아남을 수 있었고, 구조대는 화재 진압 없이 비행기 내부로 들어가 생존자들을 구조할 수 있었다.

만약 비행기 내부에 연료가 남아있었더라면 폭발이 일어나 생존자들은 불길에 휘말려 타죽었을지도 모른다. 또한 산 곳곳에 불이 번져 생태계가 파괴되고 현지 주민들 역시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비록 76명이 사망한 비극적인 사고였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려 애쓴 기장 미켈은 ‘파일럿 영웅’으로 불리며 전 세계 추모의 물결 속에 잠들었다.


R.I.P

Comments

베이직 가을 캐주얼 5컬러 데일리 후드집업 봄 여성
남자 단목 발가락 양말 2종 발가락양말남성용 발가락양말남성 성인발가락양말 남성발가락양말단목 남성용발
인모 애교 앞머리 웨이브 가발 헤어피스 S컬 옆머리 부분가발
쿨 반바지 남성 여름 쿨 바지 아이스 와이드 스판 편한 5부 반바지
GOPRO10 호환 액션캠 모자 볼캡 영상 촬영 헤드 마운트 고프로 10
UHD 실내 TV안테나 디지털 자석 티비 수신기 증폭기 간단한 설치 채널수신 안정적 수신 노이즈 셋탑박스
지문방지 폴더블 폰 전용 이지 우레탄 필름 플립7
갤럭시 S23울트라 3D 풀커버 강화유리필름 S918 3매
원홀측면헤드 주방 헤드 샤워기 욕실 수전 부품 교체
나무문용 손잡이 베로아 실버 소형 나사간격 100mm
해바라기 크롬 미용실 샴푸대 샤워기 교체 머리 헤드
유진 9069 BSN 블랙실버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프랜드 에스프레소 샷글라스 30ml 3Line
키친아트 사각 양수 2호 스텐 채망 소쿠리 거름망
무궁화 살균 세탁 빨래 비누 230g
샤프란 아우라 윌유메리미 리필 2.6L

연습전용 펜돌리기 스피닝 젤리펜
칠성상회
3M 8915 고정용 필라멘트 테이프 25mm X 20M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