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그림 대작' 조영남, 무죄로 뒤집혀.."고유한 아이디어"

이야기꾼 0 1,609 2018.08.17 17:16
대작(代作) 그림을 팔아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조영남씨가 17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8.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대작(代作) 그림을 판 혐의로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된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씨(73)에게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수영)는 17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대작 그림을 팔아 이익을 챙긴 혐의로 함께 기소된 매니저 장모씨도 1심에선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받았지만 이날 항소심에선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화투를 소재로 해 표현한 해당 미술작품은 조씨의 고유한 아이디어"라며 "대작 화가인 송모씨 등은 보수를 받고 조씨의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기 위한 기술 보조일 뿐, 고유한 예술 관념과 화풍, 기법을 그림에 부여한 작가라 평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직접 그린 그림이 아니라고 구매자들에게 고지할 의무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선 "작품의 구매 동기는 다양하고, 조씨가 직접 그렸는지 여부는 반드시 필요하거나 중요한 정보라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일부는 (조씨가 직접 그리지 않았다고 해도) 대작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이는 조씨가 실제로 그림을 그렸는지에 대한 주관적 동기가 모두 같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법원 판단은 정말 고심해서 내린 듯.


조영남씨가 70대라니. 

Comments

여자남방 긴팔 블라우스 루즈핏 투컬러 여성 데이트룩
남성 편한 데일리 운동 런닝 캐주얼 운동화 ZG-M52
4컬러 무광 발목 장화 여성용 레인부츠 패션장화 장마철 방수
키높이신발 폭신한 샌들 남자샌들 남성샌들 4cm
샌디스크 USB메모리 z50 128GB 레이저각인
갤럭시탭 액티브2 종이질감 액정보호필름
갤럭시 S26 울트라 지문방지 액정보호필름 2매
SUB 아이폰 SE 지문방지 저반사 보호필름 2매
바퀴형 이동식 사이드 테이블 다용도 이동식 보조 테이블 협탁 틈새
올크롬 샤워기 중 메탈호스세트 1.5m/샤워꼭지 레인 샤워줄 목욕탕 욕실 샤워헤드 교체 부속품 호수 화장실
6구 아크릴 립스틱 정리함
붙이는 몰딩 벽지보수 셀프인테리어 걸레받이 시트지 4컬러 1m
자전거 타이어 펑크 수리키트 패치(K-0446)
업소용 무광 샤틴 뷔페포크 대형
자전거 고글 무테 블루라이트 차단 햇빛차단 마라톤 선글라스
앵무새 횃대

3m 팝업팩 디스펜서 포스트잇 kr2003 51x76mm
바이플러스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와이퍼 세트 650mm450mm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