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나라를 구해도 정규직이 될수없는 현실 feat 미생

비욘세♥ 1 2,022 2018.09.05 11:10

끝내 정규직 전환 안돼…‘미생’ 종영에 직장인 “아쉬워”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0075.html#csidxf38154065cf8e858c1c9f63e8afa527 onebyone.gif?action_id=f38154065cf8e858c1c9f63e8afa527 


드라마 ‘미생’ 이 20일 종영했다. 사진 tvN 제공
드라마 ‘미생’ 이 20일 종영했다. 사진 tvN 제공
원작대로 주인공, 새회사 취직 결말
비정규직 차별 등 현실적 묘사 인기
계약직 장그래 사원은 결국 정규직이 되지 못했다. 드라마에서도 역시 정규직의 벽은 높았다.대기업 종합상사를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회사 생활을 현실감 있게 그려 호평받은 케이블 방송 드라마 <미생>이 20일 종영했다. 드라마는 회사에서 쫓겨난 오상식 차장이 세운 작은 무역회사에 정규직이 되지 못한 장그래, 회사를 관둔 김동식 대리가 합류하는 만화 원작의 ‘판타지’를 따르며 끝났다.드라마는 방영 내내 사내 정치부터 리얼한 업무 묘사, 동료 간 갈등, 비정규직 차별까지 건드리며 월요일 출근한 직장인들의 단골 대화 소재가 됐다. 보험회사 계약직 직원인 한아무개(30)씨는 21일 “나도 장그래처럼 2년 계약직이라 공감이 많이 됐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정규직이 받는 성과급, 의료·의복비 지원 등에서 모두 배제된다”고 했다. 대기업 정규직 직원인 최영민(32)씨는 “명절에 비정규직인 장그래에게는 회사에서 식용유 세트를 주고, 정규직들에게는 햄 세트를 주는 장면을 보면서 비정규직이 일상에서 느끼는 박탈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Comments

사랑방지기 2018.09.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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