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버스서 의식 잃자 발빠른 대응…기사·승객에게 감사편지

솔바람2 0 1,009 2018.09.24 17:09

      

대전 시내버스서 올해만 5번째 미담

[대전 CBS 고형석 기자]


대전 시내버스에서 쓰러졌다 기사와 승객들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은 여성이 기사가 소속된 회사에 감사편지와 떡을 보내왔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의 한 시내버스에서 쓰러진 뒤 승객과 버스기사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을 되찾은 여성이 기사가 소속된 회사에 감사편지와 답례 떡을 보내왔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운수 소속 103번 시내버스 기사 백종일 씨 앞으로 편지 한 통이 배달됐다.

지난 3일 운행 중이던 103번 버스에서 쓰러졌던 여성이었다.

여성은 이날 하차 과정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를 확인하고 버스를 세운 기사 백 씨와 주변 승객들은 여성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게 발 빠르게 대응했다.

여성은 편지에서 "기사님의 신속한 신고와 같이 버스에 함께 탔던 승객들 덕분에 위험한 순간을 잘 넘겼다"며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사정상 서면으로 인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03번 시내버스 기사 백종일 씨. (사진=대전시 제공)


기사 백 씨는 "평소 이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받은 매뉴얼대로 했을 뿐"이라며 "대전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라면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에서는 생명이 위독한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거나 사고 차량에서 시민을 구하는 등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선행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월, 301번 시내버스 운전기사 박희용 씨가 버스 안에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데 지난달에는 315번 시내버스 운전기사 장정 씨가 운행 중 쓰러진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지난 5월에는 운행 중 사고 차량을 발견한 1002번 버스 운전기사 김영우 씨가 뒤집어 된 차량에서 앞 유리를 깨 운전자를 구출했다.

613번 버스 운전기사 이학구 씨는 버스 운행 중 불이 난 차량을 발견하고 화재 진압을 도왔다.

대전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은 지난해도 12명의 귀한 생명을 구했다.

이병응 시 버스정책과장은 "모든 운수종사자가 시내버스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대전 시내버스가 어느 도시보다 안전한 시민의 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s

여자 통 넓은 밴딩 플레어 치마 바지 URK-504
여성 아쿠아슈즈 젤리 슬링백 플랫슈즈 JELLY2
케라시스 코코넛 올리브 샴푸 800ml
+1
리본 캉캉 반팔 롱원피스 LL-D149
키친아트20HY 코코 핸드 블랜더 거품기 쵸퍼 세트
NETmate 5m FF050N 안테나 NMA 케이블
맥톡 MT010 보라먼지
자광 무선 쿨링선풍기650 데스크탑1p 미니선풍기 손선풍기 접이식 탁상용선풍기
코텍스 커텐링 황동색 대 14P 커튼링
행운 말 발굽 풍수 금전 액막이 인테리어 장식품 빈티지 편자 개업 집들이 선물
유니온 표지판 (점자) 입구 (점자표지판) (알루미늄표지판) (40x55mm) (UJ020
4단 신발 정리대 현관 신발 정리대 틈새 공간활용 선반 원룸 수납 가정용
FINE 천연펄프 드립필터 3-4인용 100매 커피여과지
신선 홍화씨환 250g 홍화씨 80%
이케아 SKOLAST 스콜레스트 음식물 쓰레기 거름망
동원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 스위티자몽 120mLx48개

마분지(두꺼운도화지)A3/350g-팩(20매)
바이플러스
프리미엄 가죽 자동차 키홀더 차키 케이스 새차 선물용 보호 커버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