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주말에

아기상어 0 665 2020.08.16 08:48

아주 어렸을 때부터

주말엔 거의 12시간씩 잤어요.

 

어렸을 때부터

잠이 없었다는 엄마는

저를 신기해했어요.

 

여러가지로

낯선 저를 키워주시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우리 엄마는ㅡ

 

분유도 제대로 못먹고

갓난아기 때 낯가림이 심해서 애먹이고


모든 엄마가 그렇듯

첫째 자녀는 더 그렇듯

엄마는 엄마가 처음인데ㅡ

 

어젯밤에 대학 친구랑

몇달만에 전화하고나서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 자리를 구해서

대구에 있는 대학에서 일하느라

봄부터 애기랑 구미 친정에서

지내고있는 친구에요.

 

신랑님은 한달에 한두번

왔다가구.

 

친정이라해도 

부모님과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서

매일매일이 쉽지않은가봐요.

 

세상의 모든 엄마를 응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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