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드라마

아기상어 0 689 2020.07.24 07:10

f51ad6243832899fb0643a40fed35219_1595541890_8426.PNG
 

스물일곱까지만 해도 저는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았어요. 

물론 어렸을 때 가족들과 봤던 드라마,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보던 드라마는 봤어요. 

서울의 달, 한지붕 세가족, 전원일기, 목욕탕집 남자들, 파리의 연인, 김석훈 김희선이 나오던 홍길동 등등. 


하지만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제 스스로 드라마를 챙겨보거나 하진 않았어요. 


스물 일곱 가을부터 저는 일만 했어요. 

다행히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 중간중간 

인생이 드라마 같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 후로, 

대학시절 책 읽고 과외하고 놀고 자느라 챙겨보지 못했던 드라마들을 조금씩 챙겨보기 시작했어요. 


공감되지 않던 일들에 공감을 할 수 있으니

아주 조금씩 챙겨보긴 했지만 

심적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아 

-마치 음악을 들을 때 자꾸 머리에 가사가 가시같이 와닿는 것처럼- 

그래서 많이 보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아직도 보지 않은 한드가 많아요. 

신파가 넘쳐나는 한드를 보기 힘들었거든요. 


대신 '모던패밀리'같은 미드를 좋아했어요. 

헤헤 


#그렇다고요 



 





Comments

Fastback 20E 전용 SuperStrip Narrow 다크블루
바이플러스
3M PN5990 핸드 글레이즈 자동차 광택제 946ml
바이플러스
차량용 컵홀더 테이블 컵홀더트레이 야구장 테이블 미니테이블 야구장 컵홀더
칠성상회
문교 초크홀더 탄산 분필용 육각 파랑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