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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디올 '한국여자'는 연작 일부"…협의 없는 철수 '유감'

사랑방지기 0 3,726 2016.04.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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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작가가 지난해 광주 충장로에서 촬영한 '한국여자'. 같은 이름의 연작으로 청담동 디올 플래그십 매장에서 열린 '레이디 디올 애즈 신 바이'전에 출품됐으나 지난주 강제 철수됐다. /사진제공=이완
'한국여자'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미술계에서 촉망받는 신예 작가 이완(37)이 최근 프랑스 고급 패션브랜드 디올이 개최한 현대미술전시에 출품한 사진 얘기다. 

이완은 민간 최고의 권위로 꼽히는 신예 발굴 프로그램인 2014년 '아트스펙트럼전'(삼성 미술관 리움)참여 작가다. 그해 처음 제정된 '아트스펙트럼 작가상'을 단독 수상하는 등 평단의 집중 조명을 받은 현대미술가다.  

 

 

 

 

 

 

예술을 이해를 못해요. 저게 무슨 여성혐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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