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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현금 많다" 자랑..손님 사무실 턴 택시기사

사랑방지기 0 1,380 2017.03.12 11:49

 

서울 중부경찰서는 현금이 많다고 자랑한 손님의 사무실을 턴 택시기사 이모(53)씨를 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7일 0시57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김모(54)씨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현금이 들어있는 가방 등 139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돈 많다고 자랑하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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