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이명희씨의 갑질은 '을의 꿈틀'로 시작됐지만, 노소영씨의 갑질은 아무래도...

칼마시케시케시 0 974 2018.06.20 11:03

수행기사에 물건 던지고 “머리 왜 달고 다니냐”…노소영도 ‘갑질’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9654.html#csidx5b63df1e27fef3da5c494cac2f76925 onebyone.gif?action_id=5b63df1e27fef3da5c494cac2f76925 


교복회사 선경이 국영기업인 한국이동통신(현재 SK텔레콤)을 1994년, 대한석유공사(유공, 현재 주식회사 SK)를 인수한게 1980년.

노소영씨와 최태원씨의 약혼과 결혼이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이자 노태우 대통령이 취임했던 1988년이었죠.

이미 단물 다 빠진 정략결혼의 끝은 지저분, 아니 추저분하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노소영씨가 억울할건 없겠죠. 행실이 바랐으면 이런 언플 없었을테니


한편 이명희씨는 오늘도 또 한건 추가하심

 

https://www.msn.com/es-mx/noticias/newsvideo/한진일가-이명희-또-구속-위기…오늘-밤-결정/vp-AAySMiX


인성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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