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3900명 디스플레이 전문 인재 양성하는 산업부, 첫 해 880명 배출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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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11:46

산업부가 제시한 디스플레이 아카데미 양성 인력 로드맵 / 사진 산업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운영하는 ‘디스플레이 아카데미’가 출범 첫해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산업 인력 양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19일 산업통상부(산업부)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아카데미는 올해 총 27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취업준비생 258명, 재직자 622명 등 총 8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협회는 이들이 산업 현장 인력으로 채용·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디스플레이 아카데미는 디스플레이 설계·공정·소재 등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중심 이론·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과 경기 안산, 충남 천안에 교육장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설계·장비·소재·공정실습·데이터분석·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6개 유형의 교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안착시켰다.
산업통상부는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AI 융합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재직자 대상 산업융합 AI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충남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AI 모델링 심화과정도 운영한다.
아울러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비수도권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최우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국장은 “아카데미가 첫해부터 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 성과를 달성했다”며 “AI 융합 교육과 지역 확산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