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을 맞아 알아보는 말의 이야기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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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말들이 많네'에서 관람객이 지난 16일 조랑말 전시물을 보고 있다. 제주도 토종말인 조랑말은 198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박대진 기자 pacdaejin@korea.kr이지혜 기자 jihlee08@korea.kr2026년은 병오년 (丙午年) 말띠의 해다. 병(丙)은 불(火)과 붉은색을, 오(午)는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