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2025년 이전 게시판 보기

[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중남미 농업 온실가스 발생 측정 성과 공유

btn_textview.gif

- 축산·식량작물 분야 온실가스 측정 경험 담은 첫 자료집 발간

- 중남미 농경지 온실가스 측정 기술 적용 사례 공유

농촌진흥청은 7월 17일(현지 시간)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LFACI)*가 2022년부터 수행한 '중남미 농경지 온실가스 배출 저감 최적 재배법 연구' 과제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LFACI, Korea-Latin America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농촌진흥청과 중남미 14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중남미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현지 맞춤형 기술 전파하는 개발 협력을 추진 중임

이 자리에서 그간 중남미 국가에서 수행한 온실가스 측정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회원국과 공유했다. 

니카라과, 콜롬비아, 온두라스는 목초지 유형별 축산 농업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파나마는 옥수수-강낭콩 윤작체계에서의 온실가스 발생량 측정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회원국들의 축산·식량작물 분야 온실가스 측정 경험을 담아 공식 발간한 '농업 분야 온실가스 배출 측정 방법의 중남미 적용 경험 자료집'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이 자료집은 중남미 농업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온실가스 측정 경험과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중남미 최초의 온실가스 측정 자료집으로 가치가 있다. 

특히 각국 농업환경과 생산 체계를 반영한 측정 기법을 수록해 향후 회원국들이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수립, 실행하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 이경태 과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중남미 현장에 온실가스 측정 기법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각국 농업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첫걸음을 뗐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남미 국가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허리밴딩 코듀로이 조거 기모 바지 URD-443
남성 여성 이어홀 귀고리 마스크 넥워머 URK-428
아레나 볼륨 실리콘 브라캡 AP06
Ksr 한국화장품 템테이션 셀 코엔자임 큐텐 트윈케익
Linkvu 코일리 투톤 배색 Type-C 데이터 충전 길이조절 케이블 120W USB C to C
신제품 카시오 공학용 FX570CW 계산기 공학계산기
라미에이스 자동급지 문서세단기 JL2003AF
SanDisk sd카드 Extreme PRO SD UHS-I (128GB) 메모리카드
무보링 댐퍼 경첩 4p세트 무타공 인도어 장롱 경첩
환상트리 60cm 책상 인테리어 트리 크리스마스장식
레이 카페인트 붓펜 도색 투명마감제
무늬목몰딩시트지 진주화이트 15cm x 1m
메디안 치석케어 치약 150g 3개입
티본 앞접시정리대1p 대+손잡이원형접시5p 세트 캠핑접시 먹방 디저트 접시
코카콜라 칠성사이다 웰치스 환타 오렌지 355ml 4종 각 6개입
번개표 PL LED등기구 주광색 50W 일자등

요소수 유록스 10리터 대용량
칠성상회
GS-89301 Mholder 바홀더 태블릿PC 스마트패드 거치대 차량용 헤드레스트 유모차 오토바이 자전거 킥보드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