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 지휘 여성 우주비행사 '팸 멜로이' 20일 특별강연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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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21:43

(콕스뉴스 이진 기자) 미 우주항공국(NASA)에서 달화성 탐사를 진두지휘했을 뿐 아니라 우주왕복선을 지휘했던 팸 멜로이 전 부국장이 한국을 찾는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과 함께 20일 오후 2시 NASA 전직 부국장 팸 멜로이를 초청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팸 멜로이는 우주왕복선을 지휘한 세계 단 두 명의 여성 중 한 명이다. 38일 이상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한 경험을 보유했다.
공군 조종사 출신인 멜로이는 5000시간 이상의 비행경력을 가졌다.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후 다양한 우주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NASA 부국장에 올라 달·화성 탐사 계획을 주도했다.
20일 열릴 특별강연 주제는 "No Up or Down: Living and Working in Space"다. 무중력 환경에서의 실제 우주 생활 경험과 도전, 협력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과학관 최초로 AI 기반 실시간 동시통역 시스템을 도입해 영어 강연을 한국어 자막으로 실시간으로 번역해 제공한다. 언어 장벽 없이 우주 경험자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강연 참가비는 '무료'이며,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잔여석은 현장 접수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