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공사현장 직접 찾은 류제명 차관…산재 현장 직접 챙겨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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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21:32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 사진 과기정통부
(콕스뉴스 이진 기자) 이재명 정부는 작업 현장 안전을 강조한다. 정보통신을 주관하는 과기정통부는 통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산재 위험을 직접 챙겼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5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KT 광케이블 포설 작업 현장을 찾아 맨홀공사 중 질식사고 예방수칙 등 통신사들의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월 29일 최근 맨홀에서 작업 중 사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맨홀 공사 중 질식사고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다.
류제명 차관은 정보통신 분야 최일선인 통신 공사 현장을 찾아 무더위 속 현장에서 작업 중인 작업자 분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통신사들이 맨홀공사 중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안전모·안전화 등 안전장비를 착용 하는지 여부 등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류 차관은 "통신사들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사회적 책무를 다해 정보통신 분야에서 산재 사망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공사·우정 분야 산업재해 점검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정보통신 공사 현장과 우정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발생 현황, 산업안전 보건법 등 관련 규정 준수여부 등을 지속 점검한다. 통신사 공사현장 및 우정사업 현장의 산재사고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