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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전국 해양문화학자들 모여 '새로운 해양시대' 위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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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한국해양재단, (사)장보고글로벌재단, 국립해양박물관, (사)한국섬재단 등 6개 기관과 함께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해양박물관 일대(부산 영도구)에서 「제15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를 개최한다.

2009년 목포를 시작으로 올해 부산에서 15회를 맞이하는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매년 해양 관련 국내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 해양문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조명해왔다. 참가자 전원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하는 '열린 학술대회'를 추구하고 있으며, 매년 2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번 대회는 '해문(海文)과 인문(人文)의 관계: 인류세 시대의 바다와 섬 담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21일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22일에는 분과회의와 융합토론이 열리고, 23일에는 해양문화답사가 진행된다.

8월 21일 개최되는 전체회의에서는 ▲ '2025년 조선과 항만인프라법(SHIP's ACT)'(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 '해문과 인문의 관계'(정문수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 ▲ '도서해양문화 변동의 문화생태적 의미'(홍석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장), ▲ '친환경 선박과 AI자율제조를 통한 조선해양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천광산 국립목포대학교 교수) 등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한국 해양 및 관련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8월 22일 개최되는 분과회의는 해양사, 해양문학, 해양민속 등을 주제로 하는 7개의 일반분과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해상왕장보고연구회, 국립목포대학교 등이 주관하는 16개의 특별분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207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8월 23일에는 부산 영도 앞바다에서 요트 승선체험과 국립해양박물관 관람 등 해양문화답사가 진행된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향후에도 해양문화 연구자들 간의 교류 활성화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다양한 연구 성과를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제15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홍보 포스터

< 홍보물 >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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