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산업기술 R&D와 사업화의 미래,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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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R&D와 사업화의 미래, 한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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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기술개발(1일차)-사업화(2일차)-글로벌(3일차)〕' 12월 3~5일 코엑스 개최 -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및 사업화의 모든 성과와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이하 K-테크 페스티벌)'을 12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K-테크 페스티벌은 기존 '산업기술 R&D 종합대전'과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을 통합하여, 연구개발 현장부터 산업 현장, 글로벌 협력까지 생태계 전(全) 흐름을 아우르는 산업기술 종합 플랫폼으로 새롭게 마련되었다.
3일 개막식에는 산업부 김성열 산업기반실장과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을 비롯하여 주요 수상자 및 전시 참여기업, 지원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기술사업화 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세계 최대 규모 OCCS(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장치) 실증에 성공한 삼성중공업㈜ 이동연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전기차 차량 제어기 안전 기술을 개발한 현대자동차㈜ 오종한 상무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총 87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되었다.
* [진흥유공] 훈장 2, 포장 3, 대통령표창 4, 국무총리표창 4, 장관표창 9
[기술대상] 대통령상 2, 국무총리상 4, 장관상 10, [R&D 대표성과 10선] 장관상 10
[기술사업화] 장관표창 26, [기술금융] 장관표창 8, [녹색인증] 장관표창 5
① 이세돌·나카무라 슈지·토드 스타비시 기조연설 및 그랜드포럼 연차대회 개최
이번 K-테크 페스티벌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술주도 혁신성장 달성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선 기조연설자로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나카무라 슈지 UC산타바바라 교수, 토드 스타비시 美 SRI 벤처스 부사장이 참여하여, 미래사회에서의 AI, 한국이 도전해야 할 미래기술, 美 기술사업화 동향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 안준모 고려대 교수, 최재식 KAIST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산업기술 R&D 혁신방향에 대해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
② 대국민 투표로 선정된 '산업부 R&D 대표 10선' 등 주요 R&D 성과 전시
K-테크 페스티벌 기간 동안 대·중견·중소기업, 대학, 공공연 등 100여개 기관이 산업부 R&D에 참여하여 개발한 성과물이 전시된다. 특히 대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산업부 R&D 대표 10선' 기술을 영상자료와 함께 전시하여 산업기술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은 누구나 연구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③ AI 반도체 특별관·양자기술 시연회 등 미래 유망기술 조망
AI 반도체 특별관을 별도 구성하여, 팹리스 주요기업1)들의 기술성과를 소개하고, 해외진출 상담,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지원해 나간다. 또한, 양자기술 관련해서도 전문가 토론 및 실제 주요 업종 적용 시연2)을 통해 미래 기술의 산업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1) 퓨리오사에이아이, 리벨리온, 뉴라텍, 딥엑스, 하이퍼엑셀, 수퍼게이트, 유엑스팩토리, 보스반도체, 아날로그AI (총 9개사)
2) ➊양자 생성형 AI모듈 활용 신약설계(팜캐드), ➋양자 강화학습 활용 드론 라이트닝 제어(고려대)
④ 대·중견·중소기업·공공연구기관이 함께하는 'Tech2Biz Day' 개최
이번 K-테크 페스티벌을 계기로 대기업의 R&D 수요를 기반으로 공공연–중견·중소기업–대기업을 연계하는 'Tech2Biz 기술사업화*'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HD현대 및 IS에코솔루션 등 수요기업이 차년도 R&D 방향과 필요기술을 발표하고,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에 대해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1:1 기술상담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벤처·중소기업에 공유하는 '공공기술 나눔' 행사, CVC 등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IR 등 산학연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 등 연구성과와 수요기업의 실질적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공공연-중소·중견기업-대기업으로 연결되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모델로, 공공연이 보유한 산업 실용화 기술을 협력사에 이전하고 대기업이 이를 채택하는 구조
⑤ 글로벌 산업기술협력센터 워크숍 등 국내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 확대
해외 주요대학 및 연구소에 구축한 글로벌 산업기술협력센터(8곳)*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그간의 공동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국내 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도 개최된다. 이외에도 산업부 R&D 참여기업들 대상 글로벌 바이어 상담회, 해외 주요국 기술규제 및 국제표준 설명회, 글로벌 IR 등도 마련되어, R&D 수행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美)예일, 존스홉킨스, 조지아텍, 퍼듀, MIT, (獨)프라운호퍼, (英)UCL, (加)토론토대
산업부 김성열 산업기반실장은 "이번 행사는 산업기술 R&D 성과를 국민들께 공유드리고, 개발된 우수기술이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강조하며, "금번 행사에서 확인된 전문가들과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R&D 기획과 수행이 시장 수요와 눈높이에 맞춰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시급한 주력산업의 AI 전환, 혁신도전형 R&D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화 병목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기술수요·공급 매칭, 투자·협력 파트너 발굴,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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