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3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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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BWF 공식 인스타그램이다솜 기자 dlektha0319@korea.kr‘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안세영은 1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갈라 어워즈에서 왕즈위(2위), 천위페이(5위), 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