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작품과 주고받는 ‘무언(無言)의 대화’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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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09:00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 ‘평보 서희환 : 보통의 걸음’ 전시를 찾은 시민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한글 서예로 대통령상을 받은 최초의 작가인 평보 서희완의 작품 세계를 돌아보는 이번 전시는 10월 21일 까지 계속된다.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