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 기준 강화···절연테이프 제공·격리보관백 의무화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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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09:00
▲ 국토교통부는 '보조배터리 기내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해 절연테이프 제공과 격리보관백 탑재 의무화 등 새로운 조치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테레시아 마가렛 기자 margareth@korea.kr다음 달 1일부터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된다.국토교통부(국토부)는 '보조배터리 기내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해 절연테이프 제공과 격리보관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