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극항로 시대 연다···물류·조선 허브 구상 '박차'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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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09:00
▲ 해양수산부가 지난 7월 한화오션과 2029년까지 차세대 쇄빙선을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한화오션의 차세대 쇄빙연구선 조감도. 한화오션서울 = 샤를 오두앙 기자 caudouin@korea.kr 지구 온난화로 해빙 면적이 줄면서 북극 얼음길이 열리고 있다. 동북아시아에서 북유럽까지 가는 화물선의 운항거리가 수에즈 운하를 이용할 때보다 32% 짧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