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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한국] 희망을 나누는 '빨간냄비'

28일 서울시 중구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이 연말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한 가운데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928년 첫 모금 이후 지금까지 매년 연말 거리에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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