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온실에서 즐기는 겨울 독서···’안아주는 식물원’
문화홍보원
0
18
0
12.03 09:00
3일 서울시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안아주는 식물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이 독서를 즐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 해의 끝에서 식물이 주는 위로’ 를 빛과 향, 문학으로 풀어내 방문객에게 감성적 치유를 선사한다. ‘안아주는 식물원’은 오는 14일 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