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비자트랙' 지정대학 32개교로 확대···이공계 유학생 유치 본격화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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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 정성호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5일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에게 'K-STAR 비자트랙' 선정대학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법무부 테레시아 마가렛 기자 margareth@korea.kr 이공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취업 확정 여부와 관계없이 총장 추천만으로 거주(F-2) 자격을 즉시 부여하는 제도가 대폭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