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경서 마약 3천kg 적발···캄보디아 등과 합동단속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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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 이명구 관세청장이 5일 서울세관에서 2025년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관세청.전미선 기자 msjeon22@korea.kr관세청은 5일 '2025년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열고 '마약단속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국경 단계에서 적발한 마약은 총 1,032건, 2,913kg으로, 전년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