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빚 1조 1000억 탕감···7만 명 '새 출발'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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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09:00
▲ 8일 부산 남구 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개최된 새도약기금 소각식에 참석한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위원회고현정 기자 hjkoh@korea.kr 취약계층 7만 명이 보유한 약 1조 1000억 원의 빚이 탕감됐다. 금융위원회와 새도약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가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새도약기금 소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의 장기 연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