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앓고 '깜빡깜빡'···질병관리청, 집중력·기역력 저하 원인 찾았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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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코로나19 감염 후 보고되는 집중력·기억력 저하 등 인지 장애의 원인을 동물 실험을 통해 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0년 12월 17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코리아넷 DB샤를 오두앙 기자 caudouin@korea.kr코로나19 바이러스 단백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