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WTT 홍콩 파이널스 혼복 우승···한국 선수 첫 정상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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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김선아 기자 sofiakim218@korea.kr영상 = 월드테이블테니스 공식 유튜브한국 탁구의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 2025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게임 스코어 3-0(11-9 11-8 11-6)으로 완파했다. W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