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2024년 육아휴직통계 결과(잠정)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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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12:00

□ '24년 전체 육아휴직자*는 20만 6,226명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였음 * 임신 중이거나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육아휴직을 시작한 자 ㅇ '24년 전체 육아휴직자 중 모(母)는 70.8%, 부(父)는 29.2%로 전년 대비 부(父)의 비중이 3.5%p 높아졌음 □ '24년 출생아 부모의 '24년 육아휴직 사용률*은 34.7%로 전년 대비 1.7%p 상승하였음 * 육아휴직 사용률=(육아휴직자/육아휴직 대상자)×100 ㅇ '24년 출생아 부모의 '24년 육아휴직 사용률은 부(父) 10.2%, 모(母) 72.2%로 전년 대비 부(父)는 2.7%p 상승하였고, 모(母)는 1.0%p 하락하였음 □ '24년 출생아 부모 중 '24년 육아휴직자는 9만 6,810명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였음 ㅇ '24년 출생아 부모 중 '24년 육아휴직자를 출생아 100명당으로 보면, 40.6명으로 전년 대비 2.2명 증가하였음 □ 시도별 '24년 출생아 부모의 '24년 육아휴직 사용률을 보면, 제주 39.3%, 강원 38.8% 순으로 높았고, 울산 30.6%, 대구 33.1% 순으로 낮았음 ㅇ 출생아 모(母)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울산(75.5%)이 가장 높았고, 부(父)는 제주(15.5%)가 가장 높았음 □ '15년 출생아의 1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전 기간(0세~8세) 육아휴직 사용 비율을 살펴보면, 부(父)는 자녀가 6세(18.0%) 때, 모(母)는 0세(83.8%) 때 가장 높았음 □ '24년 출산 모(母)는 출산일을 기준으로 59.9%가 취업자였고, 출산 360일 전(67.2%)보다 취업 비율이 7.3%p 낮아졌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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