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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한국] 바람과 햇살속에서 숙성되는 메주

17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기슭에 있는 한 전통 장류 공장 처마 밑에 전통 방식으로 빚은 메주가 바람과 햇볕을 맞으며 익어가고 있다. 메주는 콩을 삶아 찧은 뒤 덩이로 빚어 말린 것으로, 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그는 기본 식재료다.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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