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만 기다린다"···희망과 설렘 가득한 '따뜻한 명절'
문화홍보원
0
4
0
3시간전
▲ 지난달 26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춘 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바라보며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아흐메트쟈노바 아이슬루 기자 aisylu@korea.kr사진 =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서울의 크리스마스는 겨울이 오기 전인 11월부터 시작된다. 핼러윈 장식이 채 치워지기도 전에 도심 곳곳에선 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