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1승 배드민턴 새 역사 쓴 안세영···이 대통령도 축전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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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 여자단식 우승 직후 안세영이 손가락으로 '11'을 가리키며 기뻐하고 있다. 세계배드민턴연맹강가희 기자 kgh89@korea.kr한국이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결승전에서 5개 종목 중 3개 종목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여자 단식 세계 1위인 안세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