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새만금청 최근 3년간 청렴도 '4→3→2등급'으로 지속적 개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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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 이하 새만금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우수)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ㅇ 새만금청의 평가 등급은 2023년에는 전체 5등급 중 4등급이었으나 2024년 3등급, 올해 2등급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 이와 같은 성과는 '기관장과 노조 청렴 협약식' 개최(7.31.), 중앙부처 최초 민원·청렴 만족도 조사 시스템 '청렴 해피콜' 운영(5.21.부터), 민·관 합동 '청렴 플로깅' 실시(7.2.), '청렴 주간' 운영(9.8.∼12.) 등 올해 중점 추진한 반부패·청렴 시책들이 내·외부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 새만금청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6년에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내실 있는 청렴 시책을 계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청렴도 평가 우수 등급은 전 직원들이 청렴 원칙과 실천에 충실한 결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렴이 우리청의 중요한 경쟁력이자 기본 자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렴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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