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에서 함께 사는 이웃으로”···정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확대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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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09:00
▲ 강릉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진은 강원FC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강릉시강가희 기자 kgh89@korea.kr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면서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 정부의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한 인력 수급을 넘어 이들을 지역의 이웃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