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서라벌 풍류’ ···APEC 정상회의 기념 국악 대향연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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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09:00
▲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창작공연 '단심' 공연 장면. APEC 정상회의 기간인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볼 수 있다. 국립정동극장강가희 기자 kgh89@korea.kr‘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경주에서 국악의 향연이 펼쳐진다.문화체육관광부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12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