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환자 불안·공포 뇌 회로 비밀 풀었다···PTSD 치료 가능성 제시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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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09:00
▲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자폐 환자에게서 발견된 유전자 변이를 가진 생쥐 실험을 통해 기저편도체 흥분성 신경세포 활성 조절이 공포 기억 소거와 장기적인 공포 반응 억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아이클릭아트(위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이다솜 기자 dlektha0319@korea.kr자폐 환자의 공포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