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미국선급협회 간 표준·적합성평가 분야 양해각서 체결

|
국가기술표준원-미국선급협회 간 표준·적합성평가 분야 양해각서 체결 |
|
- 우리 조선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선박기자재 인증 기반 마련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 김대자 원장은 9월 26일(금), 미국선급협회(이하 ABS) 최고운영책임자인 존 맥도날드를 만나 조선 분야 표준 및 적합성평가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 미국선급협회(American Bureau of Shipping): 선박, 해양구조물, 관련 부품을 인증하는 기관으로 미국 국적 선박의 인증 권한을 미 해안경비대(USCG)로부터 받음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 미국 국적 선박의 기자재 적합성평가 협력, ▲ 고부가 미래선박 관련 표준화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국표원은 국내에 미국 국적 선박의 기자재 시험·인증 기반을 마련하고자 ABS와 실무회의('25.4월~) 및 관련 업계 간담회('25.8월)를 통해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그 결과 ABS는 국표원의 한국인정기구(KOLAS)가 인정한 공인시험기관에 한해 ABS 지정 시험기관의 등록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에 동의하고 국표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MOU를 계기로 ABS의 지정을 받은 국내 시험기관이 확대되어 국내 기자재 제조사는 보다 쉽게 ABS 인증 획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인정기구(KOLAS): 시험·인증기관이 국제기준에서 요구하는 조직, 자원, 프로세스, 품질시스템 등을 갖추었는지 평가하여 공인기관으로 인정하는 국표원 내 조직
또한, 이번 협력 범위에는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조선업의 흐름을 반영하여 고부가 미래선박 등에 대한 기술정보 교류를 포함한 표준화 협력도 추진하기로 하였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우리 조선기술의 국제표준화 및 선급규칙 반영을 비롯하여 관련 시험·인증 등 적합성평가 분야 까지 국내 조선업계를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