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PV5, ‘2026 세계 올해의 밴’ 수상
이번 수상은 세계 올해의 밴 34년 역사상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전기 경상용차로도 최초 수상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을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단 26명 전원 일치로 수상이결정돼 PV5의 독보적인 완성도와 전동화 기술 혁신성을 완벽히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기아 PV5가 기존 유럽 브랜드 중심의 경상용차 시장에서 세계적으로가장 영향력 있는 상을 거머쥠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입 초기 새로운 수요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아는 2023년 ‘세계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 EV6 GT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세계 올해의 전기차’에 EV9, 2025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EV3가수상한 데 이어 PV5가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함으로써 4년연속 세계적인 무대에서 전동화 모빌리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세계 올해의 밴은 유럽 각국의 글로벌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 IVOTY(International Van of the Year)가 주관해 선정하는 경상용차 업계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1992년부터 34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해당 연도에 출시된 경상용 차량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인 가치를 지닌 차를 선정해 시상한다.
2026 세계 올해의 밴은 올해12개국 이상에서 판매를 개시한 경상용 차량 중 최종 후보에 오른 7개 차량을 평가단이직접 시승을 통해 △기술 혁신성 △효율성 △안전성 △환경성 △지속가능성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봉고로부터 이어 온 실용성과 카니발의 공간 활용성, 기능성등을 중시하는 기아 DNA가 미래 지향적으로 PV5에 잘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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