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참고) 2025년 12월 고용동향 및 평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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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25.12월 취업자수 16.8만명 증가, 경활률 역대 최고 서비스업 증가세에 힘입어 '25년 연간 19.3만명 증가
- 건설업·제조업 감소세 및 청년 고용률 하락 지속 등 어려움은 지속
- '26년은 청년·지역 등 취약부문 보완에 총력, 청년 맞춤형 지원방안 강구
(1) '25.12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1.5%로 전년대비 +0.1%p 상승,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대비 +0.2%p 상승하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1%로 전년대비 +0.2%p 상승하였으며, 실업률은 4.1%로 0.3%p 상승하였다.
ㅇ 연령별로는 30대(80.7%, +0.2%p)·40대(80.2%, +0.9%p)·50대(77.6%, +0.4%p)·60세 이상(42.8%, +0.2%p)에서 고용률이 상승하였고, 청년층(44.3%, △0.4%p)은 하락했다.
ㅇ 15세 이상 경활률 및 15~64세 고용률은 12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15세 이상 고용률은 동월 기준 역대 2위(1위 '23년)이다.
(2)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16.8만명 증가하여 12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했다.
ㅇ 업종별로는 '25년 하반기 이후 지속되고 있는 경기회복 흐름에 힘입어 도소매업(1.1→4.4만명), 운수창고(4.1→7.2만), 예술·스포츠·여가업(6.1→5.5만명)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고용의 증가세가 지속되었다.
- 다만, 장기간 증가세를 지속해 온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0.2→△5.6만)은 전년 동월 큰 폭 증가한 기저('24.11월4.8만→12월10.7만) 영향으로 감소 전환하였고, 보건·복지업(28.1→22.0만)은 연말 직접일자리 사업 종료 영향으로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 제조업(△4.1→△6.3만명)은 대외 불확실성 및 일평균 수출 증가폭 축소 등 영향으로 감소폭이 확대되었다. 건설업(△13.1→△6.3만명)은 최근 건설기성 증가 등 영향으로 감소폭이 축소되었다.
ㅇ 지위별로는 상용직(25.8→19.5만명)·일용직(△2.9→2.5만명)에서 증가하였고, 임시직(6.5→△0.7만명)은 감소 전환하였다.
(3) 청년은 고용률이 하락세를 지속하였으나, 하락폭은 전월대비 축소되었다.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4) '25년 연간 기준으로는 경활률(64.7%)·고용률(62.9%)·15~64세 고용률(69.8%)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취업자수 증가폭도 확대('24년15.9→'25년19.3만)되었다.
ㅇ 업종별로는 서비스업(+49.2만)이 증가세를 견인한 한편, 제조업(△7.3만)·건설업(△12.5만) 등은 감소세를 지속하였다. 또한 청년은 고용률 하락·쉬었음 증가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5) 금년 정부는 청년?지역 등 고용 취약부문을 보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구직?쉬었음 청년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ㅇ AI 등 중심의 청년 일경험 확대, 지역고용촉진지원금 확대, 구직촉진수당 상향 등 '26년 경제성장전략 일자리 핵심과제를 연초부터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ㅇ 청년 쉬었음의 유형별 이질적인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취업역량 강화·일경험 제공·회복지원 등 맞춤형 대응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ㅇ 민간고용 여건 개선을 위해 경제단체 등과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중심으로 고용동향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문 의: 미래고용분석과 김주봉(044-202-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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