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만 5장씩 사간다는 K-패션 성지…명동에 무슨 일이?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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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20:36

명동 ‘스페이스H 서울’을 방문한 한 외국인이 아이코닉 컬렉션을 구경하는 모습 / 사진 LF
LF 헤지스의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전체 구매 고객의 약 64%가 외국인이다. 1~7월 외국인 고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급증했다.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인 상품은 한국 전통 오방색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 시리즈다. 외국인 고객의 아이코닉 티셔츠 평균 구매 수량은 3개 수준이며,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구매 고객의 약 40%가 동일 상품을 2가지 색상 이상 함께 구매했다. 일부는 5~6장을 한 번에 사가는 사례도 있을 만큼 '깔별 구매' 열풍이 뜨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