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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올해 사과 꽃눈분화율 품종별 차이 커, 가지치기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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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사과 주산지 조사 결과, 꽃눈 분화율 '후지' 53%, '홍로' 78%

- 농가, 겨울 가지치기 전 꽃눈 분화율 먼저 확인해야

- 분화율 60% 이하 열매가지 남기고, 65% 이상 불필요한 꽃눈 제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사과 주산지의 꽃눈 분화율이 '후지' 53%, '홍로' 78%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품종별 차이가 큰 만큼 농가에서는 각 과수원 꽃눈 분화율을 확인한 뒤 가지치기할 것을 강조했다.

꽃눈 분화율은 나무가 잎과 가지를 키우는 영양생장에서 꽃과 열매를 맺는 생식생장 단계로 전환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 꽃눈분화: 세포분열이 왕성한 생장점으로부터 영양기관(엽원기)으로의 분화가 멈추고 생식기관인 꽃눈으로의 분화가 이루어지는 현상

연구진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경북, 경남, 전북, 충북의 관측 농가 10지점*을 대상으로 꽃눈 분화율을 조사했다. 

* 대구 군위, 경북 영주․청송, 경남 거창, 전북 장수, 충북 충주 등 6지역 10지점

그 결과, '후지'의 꽃눈 분화율은 53%, '홍로'는 78%로, '후지'는 평년보다 7% 낮았고, '홍로'는 10% 높게 나타났다.*

* 평년(2015∼2025, 11년) 꽃눈 분화율: 후지 60%, 홍로 68% 

이러한 결과는 '홍로'는 9월 수확기까지 기상 조건이 양호해 꽃눈 분화가 원활했지만, '후지'는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고온이 지속되고 비가 잦아 꽃눈 분화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농가에서는 과수원 꽃눈 분화율을 확인해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높다면 열매솎기 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평년보다 강하게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분화율이 60∼65% 정도라면 평년과 비슷하게, 60% 이하로 낮다면 수확량 감소가 우려되므로 열매가지를 충분히 남겨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꽃눈 분화율은 과수원 내 동서남북 방향 나무에서 성인 눈높이에 달린 열매가지를 골라 50∼100개 정도 눈을 채취한 뒤, 꽃눈․잎눈 비율을 확인하면 된다. 채취한 눈을 날이 선 칼로 세로 방향으로 반 가른 뒤,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구분할 수 있다. 꽃눈이라면 화기 조직*이 형성되고, 잎눈이라면 인편** 조직이 발달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 화기조직(floral meristem): 꽃눈에 있는 분열 조직으로 꽃 기관으로 분화하는 세포 집단

** 인편(鱗片, bud scale): 눈 조직을 보호하는 두터운 비늘 모양의 보호 기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센터장은 "겨울철 가지치기는 한 해 사과 과수원 관리의 출발점"이라며 "가지치기 전, 꽃눈 분화율을 점검해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힘써 달라."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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