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충남 논산 딸기재배 농가 방문하여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월 22일 오후 충남 논산시를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출하를 위한 철저한 작물관리와 재해 대비를 당부하였다.
딸기는 겨울철 대표적인 시설 과채류로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요 품목인 동시에 농가 소득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작물이다. 최근 2화방*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현재 전반적인 생육 상태는 양호하며 출하량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 딸기는 화방(꽃대)별로 순차 생산되는 작물로 꽃이 피고 진 꽃대에서 딸기가 생산되는 과정으로 생산, 첫 번째 꽃(1화방)부터 네 번째 꽃(4화방)에서 생산되는 딸기 판매
** 도매가격 : ('25, 12.하) 45,642원/2kg → ('26, 1.상) 36,494 → (1.중) 34,293 (전순대비 6.0%↓)
소비자가격 : ('25, 12.하) 2,641원/100g → ('26, 1.상) 2,736 → (1.중) 2,418 (전순대비 11.6%↓)
이에 송미령 장관은 충남 논산시의 딸기 농가를 찾아 작물 상태와 출하 상황을 직접 살피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작물 관리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폭설·한파 등 기상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겨울철 작업 시 농업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도 방문해 선별·포장·출하 등 유통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산지유통센터의 철저한 선별과 품질 관리가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산 딸기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외관뿐만 아니라 신선도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품질 관리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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