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노동위원회][보도자료]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국책연구기관장과 간담회 개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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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5:56

새로운 사회적 대화 출범에 협력키로 -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국책연구기관장과 간담회 개최 - - 사회적 대화 2.0 출범 의견청취 및 사회적 대화 저변 확대 업무 협약 체결-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이하 '경사노위')와 국책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대화 2.0 발족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경사노위 김지형 위원장은 1월30일(금) 10시30분 광화문 인근식당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8개 국책연구기관의 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회적대화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붙임 2. 참조)』을 체결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사노위 사회적 대화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경제, 사회, 노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책연구기관과 함께 사회적 대화의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결된 협약에는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공동 연구 ▲사회적 대화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및 자문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경사노위와 국책연구기관은 사회적 대화 관련 자문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국책연구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대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공감대를 이뤘다. 좌담에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오늘의 약속은 대한민국 전환을 위한 기본사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객관적 데이터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사회적 합의를 쌓아 올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은 "이번 MOU는, 경사노위가 사회적 합의를 도모하는 과정에서 노사정 위원들이 객관적 사실에 관해서는 국책연구원의 연구결과와 전문성을 활용하고, 위원들은 공론에 바탕한 대화와 합의에 집중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남훈 산업연구원 원장도 "산업 전환과 노동 환경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화는 정책 수용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적인 장치"라며, "산업 현장과 경제 구조 변화에 대한 연구 성과가 사회적 대화 과정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경사노위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형 위원장은 "경사노위는 노동 존중과 경제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새로운 '사회적 대화 2.0'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사회적 대화 2.0'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서 국책 연구기관의 전문성과 지혜가 사회적 대화에 모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오늘의 협약이 노사 상생을 향한 사회적 대화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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