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자료] 범정부자살대책추진본부, 제주도 자살예방·대응체계 현장점검

범정부자살대책추진본부, 제주 현장 찾아 생생한 의견 청취
- 2.3. 제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건의·애로사항 의견수렴 -
□ 국무조정실 자살대책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2.3.(화) 제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을 방문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살예방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추진본부는 지난 12월 출범 이후 각 부처의 자살예방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는 데 문제점은 없는지 전국 17개 시도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자살예방센터, 자치단체, 경찰·소방·교육청 등 일선현장 관계자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완료) 충남(1.9), 충북(1.15), 경북(1.21), 대구(1.22), 전남(1.27), 광주(1.28), 전북(1.28), 경기(2.2)/ (예정) 대전(2.4), 서울(2.5), 울산(2.5), 인천(2.9), 부산(2.10), 경남(2.11), 강원(2.12), 세종(2.13)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9년까지 도내 자살률을 30% 감축하는 등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여 '25년 10월에 마련한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소개하였다.
ㅇ 상담 및 사례관리 인력 확충, 지난 5년간 자살원인 종합분석, 정신응급병상 확대 등 중점추진과제와 함께 도민의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자살예방 걷기행사, 고지서에 자살예방 문구 삽입 등 생활밀착형 시책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ㅇ 특히, 현장에서 자살시도 등 응급상황에 직접 대응하고 있는 경찰·소방·센터 관계자들은 응급구조기관 간 초동조치·상담·병원이송·입원 절차에서 충분한 인력이 확충되어야 하며, 고위험군 관리를 위해 개인정보의 보유·공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송민섭 본부장은 "추진본부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키 위해 전국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현장인력 확충, 응급구조기관 간 협업 활성화, 고위험군 정보 공유 문제 등을 관계부처와 함께 조속히 해결하겠다"며,
ㅇ "본부와 전국의 현장인력간 핫라인도 구축하여 정부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도 확산할 계획으로, 언제든 개선사항이나 애로사항을 가감없이 본부로 알려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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