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자료] 범정부자살대책추진본부, 강원도 자살예방정책 현장점검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강원도 자살예방 정책 현장 점검
- 2.12. 강원도 방문, 지자체·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소방 등 운영 실태 확인
- '생명존중 뮤지컬(109합창단)' 등 지역 특화 생명 존중 문화 확산방안 모색
□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자살예방 정책 대응 현황을 점검하였다.
❖ 현장방문 개요
-목적: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방문하여 현장 의견수렴 진행(1.9~2.13)
-일자 및 장소: 2.12.(목),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도립극단 등
-참석기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강원도, 강원경찰청, 강원소방본부, 원주시·홍천군보건소 등
ㅇ 이번 방문은 자살률 감소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 및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강원도 지역의 자살예방정책을 총괄하는 강원도 및 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소방 등 현장 관계자의 건의·애로사항을 듣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금번 간담회에서 일선 현장 관계자들은 강원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소방 등 기관 간 유기적 정보 연계 필요성, 정신건강 응급병상 부족 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같이 했다.
ㅇ 강원도는 마을의 이·통장 등 지역주민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고위험군 사례 관리 활동을 지원하고, 고위험군 등록관리·24시간 상담 체계를 운영하는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소개하였다.
* 이·통장(반장, 부녀회장), 봉사단체 등 지역 주민을 생명지킴이로 양성, 고위험군을 1차 발굴하여 자살예방센터로 연계. 사례관리비를 지급('25년 683명)
ㅇ 특히, 강원도의 독창적인 특화사업으로 자살유족의 아픔과 치유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생명 존중 뮤지컬 '109 합창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 콘텐츠 기반 자살 예방 사업의 타 지자체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 지난 2년간 약 7,500명이 관람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인식 개선의 우수사례로 꼽힘
ㅇ 또한, 현장 관계자들은 기관 간 자살 시도자 정보의 연계 과정 개선, 도내 정신건강 응급 병상 부족*으로 인한 원거리 이송의 문제점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하였다.
* 18개 시·군 중 병원급 이상 정신의료기관이 3개 시(춘천, 원주, 강릉)에 집중 및 8개군 미운영(횡성,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 송민섭 본부장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여, 국정 최우선 과제인 자살예방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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