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 설 명절 맞아 산재근로자 위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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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7:02

- 치료를 넘어 일터복귀까지 함께 합니다 -
설 명절을 병상에서 보내야 하는 산재근로자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해졌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12일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을 찾아 입원 치료 중인 산재근로자들을 위문했다. 가족과 함께해야 할 명절을 병상에서 보내는 산재근로자들에게 직접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치료 과정의 어려움과 회복 후 일터 복귀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병실에는 웃음과 격려의 말이 오갔다.
이날 방문한 경기요양병원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산재환자 재활에 특화된 공공의료기관으로 현재 100여 명의 산재근로자가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집중 재활치료와 다학제 통합진료, 심리안정 지원, 직장복귀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치료를 넘어 삶의 복귀'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정부의 산업안전 강화와 산재근로자 보호 확대 기조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치료 이후까지 이어지는 재활·보상 지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했다.
박종길 이사장은 "힘든 치료를 이겨내고 계신 산재근로자 여러분의 의지에 깊이 존경을 보낸다"라면서 "공단은 산재근로자 한 분 한 분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일터에 복귀하는 날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요양초기부터 직업복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으로 산재근로자 직업복귀율이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75%대에 처음 진입했으며, 앞으로도 선진국 수준의 재활과 직업복귀 지원을 통해 산재근로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문 의: 사회복귀계획부 전춘희(052-704-7562)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