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산림청, UNEP 취약 산림생태계 복원 이니셔티브 사업 이행 점검회의 개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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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18:10

산림청, UNEP 취약 산림생태계 복원 이니셔티브 사업 이행 점검회의 개최
- 2025년 사업 성과 점검 및 2026년 추진 방향 논의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지난 19일 유엔환경계획(이하 UNEP)과의 협력사업인 취약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이하 SAFE*)의 2025년도 사업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SAFE(Sustaining an Abundance of Forest Ecosystems, 취약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SAFE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과후속사업으로 산림청과 UNEP이 협력해 2022년 출범했으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지만 사라지거나 감소할 위험에 처한 핵심 생태지역의 복원 및 보전을 목표로 한다.
대한민국의 기여금을 바탕으로 시작된 SAFE 사업은 올해부터 스위스 개발협력청의 기금을 유치해, 기존의 부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4개국에 인도네시아를 신규 사업대상국으로 포함시킬 계획이며, 중남미 지역 국가의 참여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칼럼 등의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축구장 93개 넓이의 면적인 66.42헥타르(ha)의 부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의 훼손된 산림복원, ▲복원 이후 지역사회가 산림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 강화 화상 회의 개최 및 관련 지침서 제공,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할 임업인 85명 양성 등의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취약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는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의 산림복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복원 모니터링 역량 강화와 생계 증진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며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 가치가 높은 산림 생태계복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림 리더십을 강화하고, 국격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